시제상/차례상
요리를 깨우다.

시제상/차례상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겠습니다.

차례상

기제사라고 하며 보통 제사라고 합니다. 제사를 지내는 날은 고인이 돌아가신 날로 보통 4대 조상인 고조부모까지 제사를 지냅니다.

시제상

선산에서 일년에 한번 종친간이 모여 조상님들에게 지내는 시제를 모실때를 위한 상입니다.

전통을 고집하는 위대한밥상 차례상

설날과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는 가문마다 집집마다 예절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례상 차리기는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장하는 가장 표준에 가까운 전통적인 제례를 소개 한것이니 가풍의 예절을 지켜 지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참조합니다.

차례장소는 대청마루나 거실이 적당합니다. 복장은 한복차림이 좋으며 특히 설 차례는 색동저고리등 화려한 옷차림도 무관하나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낼 때는 두루마기를 입는 것이 예의입니다.

차례의 특징은 기제사와 달리 축문이 없으며, 술은 한번만 올리는 단잔으로 하며 술대신 차를 올려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밥)대신 설에는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제물은 가정형편에 맞게 준비하고 정성을 담아 장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우수한 맛과 좋은 품질의 차례상

위대한밥상은 식재료 앞에서는 한없이 까탈스럽습니다. 원재료의 맛을 살리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위대한 밥상이 만드는 음식은 만드는이의 소소함과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원산지와 원재료 및 함량을 거짓하나 없이 솔직하게 표기할 것을 약속드리며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원재료부터 가공, 보존, 유통까지 식품 안전관리로 깔끔하게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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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밥상은 획일화된 대량의 제사음식이 아닌 어머니의 손맛을 대대로 이어 살려 고객님의 주문에 맞춰 당일 조리하여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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